[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] 12월 둘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9938가구(오피스텔·임대포함, 도시형생활주택·행복주택 제외)가 분양에 나선다. 그동안 분양이 거의 없었던 서울에 공급 물량이 예정돼 예비 청약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.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‘위례지구 A1-5블록’ 1282가구와 ‘위례지구 A1-12블록’ 394가구 등 총 1676가구가 공공분양한다. 또한 ‘망우역 신원아침도시’ 99가구의